미국인 발음으로 말문이 터지는 '버터영어'가 개발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버터영어를 개발한 ㈜말문이 터지는 영어(대표이사 류일윤ㆍwww.butterenglish.com)는 개발 3개월 만에 전국 2백50개 가맹학원을 확보, 최단기간 내에 급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특히 '말을 가르쳐야 말을 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현한 버터영어는 한국교육산업대상 주니어영어부문 대상 수상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신뢰를 입증받은 바 있다. 말문이 터지는 버터영어는 크게 3가지 특징으로 설명될 수 있다. 그 첫번째는 미국인 선생님이 말을 가르쳐 미국인 발음으로 말문이 터지는 프로그램이다. 처음 말을 깨우칠 때 우리는 부모의 말에 전적으로 의지한다. 즉 부모를 통해 보고 듣고 따라하는 사이 말문이 터지는 언어습득 과정을 경험한다. 버터영어의 DVD 프로그램에도 토머스(Thomas), 제니(Jenny) 선생님 등 최고 수준의 미국인 강사 10명이 출연해 부모가 자녀에게 말을 가르치듯 영어를 가르친다. 미국인 선생님을 보고 듣고 따라하는 사이 저절로 말문이 터진다. 그리고 한국인 선생님과 함께 롤플레이(Role-play), Speech Presentation,Chant, 동시통역 등 체화학습을 통해 말을 익히게 된다. 두번째로는 외국인 강사보다 더 효과적인 DVD 동영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국인 강사 10명이 동시통역 프로그램으로 강의하는 DVD를 제공하고 있는 것. 버터영어의 DVD는 우수한 미국인 강사진과 교수법으로 실제 외국인 강사의 강의보다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번째로 한국인 강사의 수급 문제와 이직률에 대한 학원장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버터영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강사 중심인 기존 영어교육 방법에서 탈피, 프로그램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할 수 있다. 버터영어는 DVD 프로그램과 함께 교재와 Workbook,Matrial, 평가지가 함께 제공돼 수업준비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가르칠 수 있다. 류일윤 대표는 "버터영어는 일등 원어민 강사인 토머스와 제니가 DVD를 통해 여러분의 학원을 찾아가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말하고 "이를 통해 TV 한 대로 연봉 3천만~4천만원대의 외국인 강사의 몫을 다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02)475-0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