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신증권 이병창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고기능 LED 매출 증가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목표주가 2만5,900원으로 매수 유지. 이 연구원은 4뭉기 매출액과 영업이익규모가 전분기대비 각각 15.9%와 30% 증가한 373억원과 56억원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