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화증권 이광훈 연구원은 LG화학에 대해 3분기와 연간 영업익 수치가 컨센서스에 미달할 수 있으나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연말 준공예정인 오창 정보전자소재 테크노파크 완공에 따른 성장 잠재력에 촛점을 맞추어야한다고 밝혔다.6개월 목표주가 5만3,700원으로 12개월은 5만8,300원으로 설정하고 시장상회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