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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황] (9일) SK네트웍스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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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730선을 회복했다. 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40포인트(1.85%) 상승한 736.16으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가 약세로 마감하고 원·달러 환율 강세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환율문제는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는 인식과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만에 상승 반전했다. 또 이날 만기를 맞은 10월물 옵션은 청산 부담이 크지않아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1백73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닷새째 매수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기관은 8일만에 '사자'로 돌아서 1천8백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특히 프로그램 순매수 규모는 2천4백78억원에 달했다. 개인은 적극적인 차익 실현에 나서 1천5백9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건설 철강 종이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모두 오른 가운데 음식료(4.33%),은행(4.15%),기계(4.14%) 등이 초강세를 나타냈다. 현대건설은 감자 우려감으로 사흘째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또 거래재개 후 나흘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던 SK네트웍스도 하한가로 추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국민은행이 4.94% 오른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국전력 SK텔레콤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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