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웅, 대웅제약 135만주 공개매수 .. 1주당 2만900원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웅은 계열사인 대웅제약 기존 주주들로부터 1백35만주(지분율 13.7%)를 신주 지급방식으로 공개매수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개매수 기간은 오는 11월5일부터 24일까지다. 공개매수 가격은 대웅제약 1주당 2만9백원이다. 단 공개매수 대금은 현금이 아니라 향후 발행될 대웅 신주로 지급된다. 대웅 관계자는 지주회사 요건을 갖추기 위해 공개매수를 실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매수가 성공할 경우 대웅과 대웅제약 모두에게 '윈-윈 게임'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웅의 경우 대웅제약 보유 지분이 현재 25.2%에서 38.9%로 늘어나 세제 혜택이 커진다. 현행 법인세법상 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율이 높을수록 배당금에 대한 세금을 적게 내기 때문이다. 대웅제약도 지주회사 수입을 올려주기 위해 배당액을 늘릴 가능성이 크며 이는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개미들 돈 싸들고 몰렸다…레버리지·곱버스 ETF '인기'

      고위험·고수익 투자상품인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인기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국내 증시가 한동안 갇혀 있던 ‘박스권’을 벗어나자 수익을 좀 더 빠르게 키우려는 투자자들이 몰...

    2. 2

      머스크 한 마디에…한화솔루션 주가 '들썩' [종목+]

      한화솔루션 주가가 이달 들어 불과 5거래일 만에 50% 넘게 폭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태양광 활용 구상 소식이 도화선이 됐다. 올해 주력 사업인 태양광 부문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

    3. 3

      '블루칩' 랠리…클라우드만 내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기술주에 있어 힘겨웠던 한 주가 상승세로 마무리됐습니다. 아마존이 2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지만, 주가 하락은 아마존과 알파벳, 메타 등 몇몇 하이퍼스케일러에 그쳤습니다. 막대한 AI 투자의 혜택을 입을 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