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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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10평,연면적 4백20평의 8층 빌딩.근린시설과 업무시설이 발달한 지역이다.
교통의 요충지로 유동인구가 많고 인지도가 높아 사옥 및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급매물로 임대료 조정시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
보증금 1억7천만원에 월 2천1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1억원 (02)508-7797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로변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20평,연면적 6백40평의 8층 빌딩.주변에 대규모 상업지역과 근린,업무시설이 밀집돼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건물상태가 양호하다.
보증금 3억5천만원에 월 3천6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60억원. (02)501-9033
◆서울 용산구 용산동 빌딩=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20평,연면적 1천3백평,지하 1층,지상 7층 오피스임대 수익용 빌딩.주변 대학가 유흥상권으로 임대회전율이 빠르며 주변 건물에 비해 임대수익이 높은 편이다.
40m대로변에 접해 있다.
용산기지 철수로 인한 용산구 개발 계획에 따라 차후 지가 상승이 예상된다.
보증금 12억원에 월 1억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1백35억원. (02)539-2493
◆서울 서초구 방배동 빌딩=지하철 7호선 내방역 입구에 위치한 대지 1백40평,연면적 4백평 빌딩.8차선 대로변에 접해 있고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 병원,사옥,학원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4억5천만원에 월 2천2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2억원.(02) 3474-0408
◆서울 양천구 신정동 상가빌딩=30m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1백4평,연면적 2백76평의 상가건물.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대단지 아파트에 위치한다.
회사사옥 및 임대수익용으로 적당하다.
9억3천만원.(02)572-1156
◆서울 서초구 방배동 빌딩=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평,연면적 1천평의 9층 빌딩.외장재가 대리석,유리로 마감돼 있어 깔끔하다.
필요시 50%이상 명도 가능하다.
보증금 10억원에 월 4천5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시세보다 저렴하다.
72억원. (02)3486-5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