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8:16
수정2006.04.04 08:19
세일어패럴(대표 최연구)은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기능성 원단 'BB-TEX'를 이용한 등산복 '림보(LIMBO)'를 내놓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림보는 기존의 등산복이 갖고 있는 방수·투습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원적외선을 방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오 소재가 들어가 항균 탈취 기능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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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