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生가득' 브랜드로 우동 3종과 바지락칼국수 손수제비 등을 내놨다. 우동의 경우 직접 우려낸 가쓰오부시 국물맛이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 하나가쓰오 유부가쓰오 튀김가쓰오 등 3가지가 있다. 2인분에 3천9백원. 주바멸치를 우려낸 멸치칼국수는 2인분에 3천5백원,바지락칼국수는 3천7백원,손수제비는 3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