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원회는 싱가포르 중국 일본산 알칼리망간건전지와 일본산 폴리비닐알코올(PVA),중국산 페로실리코망간에 대한 덤핑방지관세를 연장 부과토록 재정경제부장관에게 건의키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케트전기와 벡셀이 신청한 알칼리망간건전지에 대한 덤핑방지 관세는 △싱가포르 8.76% △일본 및 중국 24.97% △일본산 PVA는 17.6%로 모두 3년간 연장 부과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