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엔씨소프트의 투자의견을 2등급으로 유지했다. 13일 다이와는 엔씨소프트 '리니지2'의 18세 등급 판정과 관련 사용자 증가와 등급 조정 가능성,18세 이하 사용자의 적은 비율 등을 감안할 때 영향이 최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2등급과 6개월 목표가 8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