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남북장관급회담 입력2006.04.04 08:21 수정2006.04.04 0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2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14일부터 17일까지 평양에서 열린다. 북핵해법 도출을 위한 6자(남북ㆍ미ㆍ중ㆍ일ㆍ러) 회담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인 만큼 북측의 6자회담 수용 문제가 주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남측 대표단은 회담 참석을 위해 14일 대한항공 전세기 편으로 서해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향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민석 "'여론조사 1위' 이재명으로의 정권교체가 큰 흐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정당 지지도와 관련 "이재명 대표의 개인 지지가 큰 폭의 1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이재명으로 정권교체'의 큰 흐름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 [속보] 헌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 [속보] 헌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신원식·조태용·백종욱 증인 채택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신원식·조태용·백종욱 증인 채택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