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안철수硏, 인터넷 통한 바이러스 검사 특허 획득 입력2006.04.04 08:21 수정2006.04.04 0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컴퓨터 백신 업체인 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는 13일 '인터넷을 통해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인터넷을 통해 바이러스를 진단·치료 서비스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특히 e메일이나 e카드를 수신하는 PC에 설치된 백신 엔진의 버전을 파악해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해주고 최신 버전의 엔진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오픈AI, 손 잡았다…"AI 서비스 협력에 신규 상품도"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기업인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체결에 대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 2 [속보] 오픈AI·카카오 전략적 제휴…카나나 등 서비스에 오픈AI 기술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랩인큐브,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에서 스킨부스터 신제품 공개 신소재 개발사 랩인큐브가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5(IMCA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MCAS)’에 참가해 병원용 스킨부스터 신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