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켓플레이스 업체인 LGMRO(대표 이견)는 지난달 기업 소모성 자재(MRO) 관련 매출액이 5백억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 들어 KT&G GM대우 코카콜라보틀링 동양제과 등 80여개 업체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는 성과에 힘입어 지난달 월매출액이 5백1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