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은행 회의실에서 '경제환경 변화와 통화정책'이라는 주제로 세계 중앙은행 세미나를 13일부터 17일까지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일본 독일 등 18개국 중앙은행 직원 21명이 참가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