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11월부터 수익성 기대..매수..대우증권 입력2006.04.04 08:27 수정2006.04.04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증권이 피앤텔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4일 대우 김운호 분석가는 피앤텔에 대해 수익성의 발목을 잡았던 인몰드 제품의 불량률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11월부터 본격적 수익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딥시크 충격, 나스닥 선물 낙폭 더 늘려…4%↓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트럼프 2기,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당분간 미국 핀테크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10년 이상 장기투자하려면 인공지능(AI) 관련 빅테크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이상엽 KB자산운용 매니저(사진)는 지난 ...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대화를 나눈다.' 블루밍런치의 기본 취지입니다. 크립토 씬(Crypto Scene,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일과 삶을 전합니다.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