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수상품] 디자인단, 휴대폰배터리 활용 라이트 입력2006.04.04 08:27 수정2006.04.04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자인단(대표 박희주·www.designdan.co.kr)이 휴대폰 배터리를 활용한 '셀라이트'를 출시했다. 별도의 건전지 없이 핸드폰 커넥터에 연결하면 비상용 플래시나 휴대폰 액세서리,비상용 신호 램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회사측은 "배터리 소모가 적고 휴대폰 통화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개당 7천8백원이다. (02)457-861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샘 올트먼, 최태원 회장과 '서울회동'…삼성·카카오도 만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한국을 찾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서울 회동'을 가졌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전 9시30분쯤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올트먼 CE... 2 “카리나와 에스프레소 한 잔 어때”...파스쿠찌, 이탈리아 컨셉 리브랜딩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국내 론칭 23년 만에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선다.파스쿠찌의 이번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으로 일상... 3 '관세 전쟁' 시계 늦춰지자…최상목 "매우 다행" 안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 시계가 늦춰지자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