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모건스탠리는 재신임 정국과 관련해 경제와 증시 모두에 커다란 혼란을 초래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 증시에 대한 바벨 전략-한편에 경기순환및 수출주도주..다른 한쪽에 통신과 필수 소비재 등-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