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한국경제신문이 14일 공동 주최한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육성 및 산업기술혁신 5개년 계획수립 토론회"에서는 차세대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선 관련 예산확대와 연구개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