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9월 매출 부진 일시적..매수..현대증권 입력2006.04.04 08:32 수정2006.04.04 0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이 세코닉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5일 현대 김희연 분석가는 세코닉스의 9월 매출이 프로젝션 TV렌즈 매출 부진으로 예상치를 15%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프로젝션 TV렌즈 수요가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며 9월 매출 부진은 일시적인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익률 어마어마하네" 인기 끌더니…'여기' 뭉칫돈 몰렸다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서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국&nbs... 2 데이터센터 급증에 원전株 껑충…알고보면 AI 수혜주 마이크로소프트가 폐쇄한 원전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활용하면서 원전주가 AI 데이터센터 수혜주로 떠오... 3 "다달이 배당금 받을 수 있다고?"…투자자들 '관심 폭발' 국제 정세 불안으로 몸값이 높아진 방위산업주에 투자해볼까. 미국 빅테크와 인공지능(AI)에 투자하면서도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