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코오롱..내년 순익 강력 성장 기대 입력2006.04.04 08:32 수정2006.04.04 0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BNP파리바증권은 코오롱에 대해 저평가로 보인다고 밝혔다. BNP는 코오롱측이 올해 원가 상승과 수요 부진 등으로 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예측하고 있으나 내년부터 강력한 수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한계사업 구조조정과 고마진 상품 확대 등이 크게 주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내년 주당순익 컨센서스대비 5배 이하인 승수를 볼 때 저평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월 쇼크' 딛고 반등 나설까…"연말 기관 비중 조정 기대" [주간전망] 이번주(23~27일) 코스피 지수가 지난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충격파를 딛고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밸류에이션(이익 대비 지수 수준)이 현저히 낮은 상태인 데다 연말 기관들의... 2 "값만 싼 게 아니었네"…칼 빼든 中 가전업체 신제품 '도발'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대형 가전업체 메이디(Midea) 그룹이 중학개미 최고 인기 종목으로 부상했다. 중국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내수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칼을 빼들면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메이디, 올해도 세계... 3 "1억이 3600만원 됐네"…'김연아 화장품' 대박나더니 지금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색조 및 기능성 화장품 강자토니모리 본사를 가다김승철 대표 취임 첫 인터뷰“미국·일본 등 해외 마케팅 강화공격 영업으로 내년 20% 성장 도전자사주 매입 및 소각·배당 적극 검토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