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씨는 일본 정부기관인 사회보험청에서 내년부터 전 일본국민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국민건강보험 피보험자증 카드 181만4,988매를 수주하였으며 이는 2억원 상당 규모라고 1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