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화증권 서현정 연구원은 코맥스에 대해 펀더멘탈 개선이 진행중인 장기 소외주로 평가했다. 서 연구원은 과거 전형적 제조업에서 홈네트워킹 시대를 향한 우위를 점해가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현 주가 수준이 올 추정실적대비 주가수익배율 4.8배로 코스닥 IT 제조업 평균 승수대비 크게 저평가로 지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