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동국산업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6일 이은영 연구원은 동국산업 3분기 영업이익률이 8.9%로 소폭 하락했으나 자동차 파업 등을 감안하면 예상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수해복구와 자동차 조업 정상화에 따라 4분기 실적 개선을 예상하고 목표주가 3,300원에 매수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