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CSFB증권은 팬택에 대해 이익전망치를 하향한다고 밝히며 목표가를 기존 1만5천원에서 1만3천원으로 낮췄다.중립 의견 유지. 규모의 경제 효과 감소,빈약한 제품 믹스및 비용지출 증가를 원인으로 제시하며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32%와 59.5% 내렸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