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 노사정委 남겠다 입력2006.04.04 08:38 수정2006.04.04 0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노총은 최근 산별대표자회의를 갖고 노사정위원회에서 탈퇴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참여정부가 추진 중인 노사관계 개혁방안을 논의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노총은 앞으로 노사정위를 통해 △노동자들에게 불리하게 돼 있는 노사관계 로드맵 내용을 재조정하고 △연말까지 정해진 논의 시한을 풀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윤기설 노동전문기자 upyk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거 김수현에 보낸 故 김새론 커피차 재조명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김새론이 과거 김수현에게 보낸 커피차가 재조명되고 있다.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수현한테 커피차 보냈던 ... 2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윤석열 구속 취소, 검찰 즉시항고해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취소한 법원 결정과 관련해 “검찰이 즉시항고를 제기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천 처장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3 [속보] 대검,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에 "법사위 상황 관련 검토 중"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