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8:38
수정2006.04.04 08:41
김유영 한국천식협회 이사장(서울대 의대 내과교수)은 17일 오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한국천식협회는 천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의료정책 대안 제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국천식협회는 서울대 서울아산병원 연세대 순천향대 경북대 가톨릭대 성균관대 전북대 한양대 한림대 고려대 중앙대 성애병원 등의 내과·소아과 전문의 25명이 주축이 돼 설립된 비영리 의학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