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나눔운동'과 '시민의 힘' 회원들이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명동에서 정부와 시민들이 빈곤문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