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우리증권 이창목 연구원은 한국전력에 대해 현재가 전력 판매 바닥권인 것으로 판단하고 4분기부터 회복국면을 탈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대PER가 48%로 미국및 동남아 업체대비 저평가인 것으로 지적했다.매수의견과 목표가 2만5600원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