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유일전자의 투자의견을 2등급으로 유지했다. 17일 다이와는 유일전자에 대해 휴대폰 증가 출하에 힘입어 강력한 3분기 실적을 올렸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잔 압박에도 불구하고 비용절감과 제품 믹스로 20%대의 영업마진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2등급과 목표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