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감위는 한국알리안츠화재해상보험의 보험계약 전부이전과 해산인가를 인가한다고 밝혔다.이전 상대방은 LG화재해상보험. 알리안츠화재는 회사설립시 설정한 사업확장과 수익제고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지난달 2일 해산을 신청했다.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