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감위는 가칭 다음자동차보험의 보험업을 예비허가했다. 다음자동차보험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90.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9.9%를 LG화재가 보유하고 있다.자본금 200억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