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첫날 상한가 입력2006.04.04 08:42 수정2006.04.04 0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일반공모에서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디지털대성이 17일 거래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전 동시호가 때 가격제한폭인 1백%까지 상승,공모가의 두배인 9천6백원으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 정규시장에서도 상한가까지 뛰었다. 이날 주가는 공모가 대비 5천9백50원 오른 1만7백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백14주에 불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언급 단 한 번...'美 크립토 차르' 기자회견 후 10만달러선 붕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큰 관심을 끈 데이비스 삭스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 차르(Czar)의 기자회견이 실망감을 남긴채 끝났다. 비트코인에 대한 언급 없이 규제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내용만 강조했기 때문이다... 2 [마켓PRO] 美증시 고수들, 테슬라 사고 팰런티어는 팔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해외주식 고수들이 미국 증시에서 여전히 엔비디아와 테슬라, 알파벳A 등 대형... 3 '초단타 투기족' 몰리면…개미 불리할 듯 대체거래소(ATS)가 열리면 짧은 시간 대량 거래가 가능한 ‘초광속 단타’ 거래인 고빈도 매매(HFT·high frequency trading)가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