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증권이 유일전자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0일 브릿지 최남곤 분석가는 유일전자에 대해 9월 영업이익률이 22.2%로 올해 들어 최고의 수익성을 기록했으며 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