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이라크 파병결정 이후 파병반대 시위와 파병국에 대한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 위협이 잇따르면서 20일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경비가 한층 강화됐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