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청원종건, 새브랜드 '다미소' 입력2006.04.04 08:53 수정2006.04.04 0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 건설업체인 청원종합건설이 20여년의 건축 노하우를 살려 '다미소'라는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청원은 11차 동시분양을 통해 서울 중랑구 중화동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인근에서 31평형 54가구의 '청원 다미소' 아파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02)511-562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악성미분양 또 늘었다…10·15 대책에 서울 아파트 거래 176% 급증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만8080가구로 또 늘었다. 정부의 연이은 대책에도 지방 분양시장 침체가 계속되며 미분양이 늘었다. 주택 공급지표인 인허... 2 "다음엔 더 센 규제 나올 수도"…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쑥'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늘었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0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신고일 기준으로 지난달 비(非)아파트를 포함한 전국 주택 매매... 3 "돈 된다" 왕서방, 韓부동산 쓸어담더니…'화들짝' 놀란 이유 외국인이 소유한 우리나라 주택이 지난 6월 기준 10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절반 이상은 중국인 소유였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 소유 주택 수는 전년 말 대비 3....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