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디카/평면TV등 전자제품 수요 증가"..C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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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이 전자제품 업체들의 수익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21일 CL 분석가 스테븐 레인왈드는 전자제품에 대한 亞 지역내 수요가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련 부품 업체들이 수혜를 입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재고 적정수준 유지와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 등 영업환경 또한 호전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DVD 레코더,평면TV,디지털 카메라및 모바일 핸드셋 판매 호조에 힘입어 관련 기술주들의 내년 순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혜주로 일본의 빅터,대만의 UMC및 한국의 삼성전자 등을 언급.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