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 인터플렉스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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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은 21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강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며 매수를 추천하면서 목표가를 3만5천2백50원으로 제시했다.
이 증권사는 인터플렉스가 △연성PCB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휴대폰 시장의 업황 호전으로 강한 실적 모멘텀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전망을 토대로 인터플렉스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각각 8.5%,16.4%씩 올렸다.
인터플렉스는 외국인의 대량 매수 등으로 이날도 6.57% 오르며 최근 4일간 주가가 25% 가량 급등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