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BNP파리바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해 급속한 마진 악화로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보였으나 긍정적 견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8만3,000원으로 시장수익률상회 지속. BNP는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4,366원과 5,482원으로 각각 12.4%와 16.3% 내려 잡았다. BNP는 LG마이크론 투자 승수로 EV/EBITDA 3.4배를 주목하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