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암로증권은 종합지수가 최소 796~799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ABN암로 마크 스티븐슨은 기술적 분석을 통해 현재 5번 파동이 어디까지 진행될 수 있을지가 주요 이슈라면서 최소한 796~799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스티븐슨은 이어 장기 목표 838p를 유지하는 반면 누적 주가 등락선이 6월 중순 이래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랠리에도 약세를 지속중이라고 지적했다.하락 폭이 커질 경우 랠리가 약화 될 수 있음을 경고.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