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릴레이 매수 추천이 나오며 아모텍 주가가 탄력을 받고 있다. 22일 아모텍은 전장동안 보합근처에서 맴돌았으나 증권사 매수 추천이 나오며 오후 1시40분경 전닝대비 1천원(+4.36%) 오른 2만3,900원으로 사흘째 상승세를 지속중이다. 이날 동부증권 박주평 연구원은 아모텍 주요 부품인 칩 바리스터 수요 증대 기대속 매수를 추천했다.목표주가를 2만7,00원으로 제시. 이에 앞서 20일 동양종금증권도 2만8,500원으로 매수를 제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