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中 상하이지점 개설 입력2006.04.04 08:58 수정2006.04.04 0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22일 중국 상하이 푸둥에 상하이지점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신한은행 상하이지점은 홍콩현지법인,톈진지점에 이은 중국의 세번째 영업점이다.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중국은 매력적인 생산기지인 동시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수요가 있는 경제센터를 중심으로 신규점포를 열어 중국내 금융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 세계 이상 고온에…여름 기저귀 출시 두 달 빨라졌네 10년전까지만 해도 5월에 출시됐던 여름 기저귀가 최근 3월로 2개월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봄부터 초가을까지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하는 등 전 세계적 기후변화가 빈번해진데 따른... 2 [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CP 인수증권사 신영증권 검사 착수 금감원, 홈플러스 CP 인수증권사 신영증권 검사 착수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SUV도 포르쉐가 만들면 다르다"…'마칸 일렉트릭' 타보니 [신차털기] 'SUV도 포르쉐가 만들면 스포츠카가 된다.'포르쉐가 만든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이 출시됐을 당시 일각에서는 이 같은 말이 나왔다.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이미 명성이 증명됐기 때문에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