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SDI 3분기 실적 사상최대 .. 2분기보다 매출 15.3% 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SDI가 3분기에 분기기준으로 사상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PDP 2차전지 유기EL 등 신규 주력사업의 매출과 이익규모가 급증,사업구조조정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삼성 현대 대우증권 등은 목표주가를 13만~15만원선으로 일제히 상향조정했다.


    삼성SDI는 22일 3분기에 매출 1조8천2백63억원(연결 기준)을 기록,분기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분기보다 15.3% 증가한 수준이다.


    순이익도 사상최대치인 1천8백14억원으로 지난 2분기보다 59.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천4백24억원으로 전 분기에 비해 40.4% 늘어났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0%,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3.9%와 33.8%가 각각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CRT(컬러브라운관)가 9천9백30억원 △모바일 디스플레이 5천4백90억원 △PDP 1천5백10억원 △2차전지 8백9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분기에 비해 CRT가 10.1% 늘어난 반면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27.4% △PDP 38.5% △2차전지 3.5%의 매출 증대를 기록했다.


    특히 PDP 판매량은 전분기 6만5천대에서 40% 늘어난 9만1천대를 기록, 지난 6월 처음으로 월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이후 월별 흑자행진을 계속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LCD와 유기EL 등 모바일 디스플레이 판매도 지난 2분기 2천5백만개에서 28% 증가한 3천2백만개를 기록했으며,특히 컬러 비중이 전분기 24%에서 32%로 대폭 높아졌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net
    ?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외국인 1.5조 매물폭탄에도 약보합…코스닥은 강세

      코스피가 약보합세다. 외국인이 현·선물을 합쳐 1조5000억원에 가까운 매물 폭탄을 던지고 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이 와중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닥은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오전 11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85포인트(0.36%) 내린 4886.81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낙폭을 1.65%까지 키워 4823.88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개인의 매수세이 힘입어 낙폭을 회복해가는 중이다.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68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505억원어치와 3825억원어치를 파는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도 1조1036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내리는 중이다.기관과 외국인의 매도가 집중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41%와 2.42% 하락 중이다.현대차는 약보합세다.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HD현대중공업(-1.23%), 기아(-1.83%), 두산에너빌리티(-0.84%) 등도 약세다.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68%,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8% 상승하고 있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13.34포인트(1.38%) 오른 981.7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982.20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이 시장에선 기관이 124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17억원어치와 537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바이오주 중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4.22%)의 상승세가 가동 돋보이고, HLB와 삼천당제약도 각각 2.33%와 2.35% 상승하고 있다.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3.44%와 3.68% 오르고 있다.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74% 하

    2. 2

      이란 사태 진정·미국 휴장에…유가 보합세 [오늘의 유가]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이 줄면서 유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시장은 그린란드 사태가 유가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19일(현지시간) 런던ICE선물거래소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전일 대비 0.02% 상승한 배럴당 64.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사태에 대한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보류하며 공급 차질 우려가 가라앉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공휴일로 거래가 줄어든 점도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의 갈등은 유가에 크게 반영되지 않았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과 EU의 관세 보복 조치를 두고 긴장도가 올라가고 있지만 타협안이 도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은 아직 가격에 해당 내용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린란드가 석유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원유 시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다만 일각에서는 미국과 유럽 간 무역 전쟁이 확대될 경우 원유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에너지정보업체 라이스타드는 “미국의 이란 공격설이 마무리되자 시장은 이제 그린란드 사태가 얼마나 심각해질지 주시하고 있다”고 짚었다. 블룸버그통신은 “갈등이 격화될 경우 경제력과 에너지 공급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이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다”고 했다.우크라이나 전쟁도 변수다. 존 에번 PVM 오일 애널리스트는 “북미와 유럽 전역에 걸쳐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러시아 인프라와 경유 공급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위험이 시장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원유는 공급 과잉 우려로 인해 지속적인 하방 압력을 받고

    3. 3

      "43만 부자·은퇴자 감세 안돼"…국민참여펀드 역차별 논란

      오는 6~7월 등장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투자자는 최대 18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하지만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세 혜택을 주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금융소득에 의존하는 은퇴자들까지 정책상품에 대한 세제 혜택에서 배제되는 만큼 과도한 역차별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재정경제부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발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가 성장 지원용 펀드로, 기업을 키우고 한국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다.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40%, 한도 1800만원을 소득공제 혜택도 부여한다. 투자금 3000만원 이하분 소득공제율은 40%, 3000만∼5000만원 이하분은 20%, 5000만∼7000만원 이하는 10%를 적용한다. 소득공제액은 최대 1800원이다. 연간 소득공제 종합한도(2500만원)도 함께 적용된다.예컨대 국민성장펀드에 5500만원을 투자할 경우 3000만원까지는 40%인 1200만원, 3000만원~5000만원 구간 2000만원분에는 20%인 400만원, 5000만원 초과분인 500만원에는 10%인 50만원이 공제되면서 연말정산 소득 계산 때 1650만원을 소득에서 제외할 수 있다.국민성장펀드는 납입금 2억원을 한도로 배당소득 9% 분리과세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현재 배당소득은 연간 2000만원 이하면 15.4%(지방세 포함)의 세율을 부과한다. 이를 초과하면 종합소득세에 합산해 최고 49.5%를 물린다. 하지만 국민성장펀드 배당소득은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따로 떼어내 9%만 세금을 매기고 과세를 종결한다. 지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