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기업] '(주)골든크로스' .. 성공창업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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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뚫고 성공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은 없을까?" 화려한 성공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한결같은 고민이다.
㈜골든크로스(대표 김천웅, www.gck.co.kr)는 사업주는 고소득의 기쁨을, 고객은 '아끼는' 재미를 얻을 수 있는 셀프 세차 프랜차이즈의 선두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자동화 세차기와 셀프 세차 시스템을 도입한 ㈜골든크로스는 10년이 넘는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권분석에서 부지선정 및 인허가, 효율적 Lay out 및 제반공사, 기계설치, 홍보, 사후관리 등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사항을 본사에서 일괄 지원해준다.
또한 무인화 시스템개발로 인건비 부담을 줄였으며, 기계장치를 최 고급화하는 한편, 대리점 체계가 아닌 전국 A/S 직영망을 갖추는 등 남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기업 신뢰도를 높여왔다.
또한 음성안내 및 매상통계 프로그램 등의 자동전산화 시스템을 도입해 위탁운영시의 불안감을 해소시킴으로써 부업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 대표는 "사후관리를 염두에 두지 않은 채 단순히 기계판매 및 영리만을 따르다보니 2∼3년 주기로 업체가 사라졌다 생겨났다를 반복한다"며 "현재 350여개의 체인점을 확보한 골든크로스는 기계 및 시설의 꾸준한 차별화 노력과 노후화에 따른 지속적인 체인점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080-060-4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