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밀크커피크림을 초콜릿으로 감싼 미니초콜릿 '이오떼'를 선보였다. 깊고 진한 맛을 내는 프리미엄 초콜릿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또 금박지와 투명비닐로 반반씩 포장돼 먹을 때 투명비닐 부분만 벗겨 금박 부분을 잡고 먹기 때문에 손에 초콜릿을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고. 1개에 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