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찌꺼기로 키운 꽃 전시 ‥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입력2006.04.04 09:00 수정2006.04.04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환경 캠페인의 하나로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무교동 매장에 커피 찌꺼기로 재배한 꽃을 전시한다. 25일부터는 전국 78개 매장에서 선착순 5만명에게 커피 찌꺼기로 가꾼 화분을 나눠준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커피 찌꺼기는 질소와 무기질이 풍부해 꽃 재배용 배양토로 적합하다"며 "앞으로 커피 배양토를 지방 화원 등에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 2 '가성비 갑' 中 딥시크, 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 메타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 1400억 쓴 챗GPT 압도 설립된 지 2년도 안 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시간에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급 AI를 내놓아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발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