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유일전자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피력했다. 24일 BNP는 유일전자가 삼성전자내 우량 사업부인 핸드셋부문 주요 수혜업체라고 평가하고 시장내 독보적인 위치와 강력한 미래 전망 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4분기도 서프라이즈 수준은 아니더라도 전분기대비 11%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견조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