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JP모건 이승훈 상무는 한국 증시 급락 위험 고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상의 시나리오로 800을 넘어갈 수도 있으나 최악 시나리로오는 650까지 밀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760선에서 차익 실현이 바림직하다고 조언.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