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BNP파리바증권은 LG전자 3분기 실적에 대해 강력한 매출이 마진 약화가 훼손시켰다고 평가했다. BNP는 LG전자 내년 순익 추정치를 종전대비 12% 올린 6,596원으로 수정하고 시장수익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목표주가 7만2,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