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외형및 이익개선 지속 전망..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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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이 CJ엔터테인먼트를 신규 추천했다.
27일 대투증권은 CJ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기대 이상의 3분기 실적에 이어 '유대한 유산' 등 4분기 이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의 라인업으로 외형및 이익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자회사 멀티플랙스 CGV는 지속적인 스크린 수 확대를 통한 영업신장세를 보임으로써 지분법 평가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