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성수동 빌딩=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4백95평,연면적 1천평,지하 1층,지상 4층 빌딩.준공업지역이고 대로변에 접해있다. 3천평 신축이 가능하다. 주변은 업무시설 및 물류센터 밀집지역이고 사옥 및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50억원.(02)3443-5223 ◆서울 성북구 성수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60평,연면적 5백평,지하 1층,지상 5층 빌딩.준공업지역이고 38m 도로에 접해있다. 중소기업사옥빌딩으로 적당하다. 30억원.(02)549-0279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옥용 빌딩=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2백55평,연면적 1천2백평의 8층 빌딩.업무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최초에 사옥으로 신축한 건물로 사옥으로 사용시 전체층을 즉시 사용 가능하다. 임대시 보증금 9억3천만원에 5천4백만원의 임대수입이 가능하다. 60억원.(02)583-1040 ◆서울 서초구 방배동 빌딩=지하철 7호선 내방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대지 1백40평,연면적 4백평의 5층 빌딩.35m 대로에 접해 있고 주변이 은행 및 병원으로 형성돼있다. 보증금 6억8천만원에 월 2천1백5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2억원.(02)554-1474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한 대지 2백50평,연면적 7백평의 5층 건물.40m대로변에 접해 가시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아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2002년 리모델링을 실시해 건물상태가 양호하다. 임대 및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주변 시세보다 지가가 저렴하다. 56억원.(02) 3443-2484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압구정거리에 위치해 있는 대지 2백40평,연면적 9백평의 6층 빌딩.보증금 15억원에 월 1억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고급 수입 명품지역으로 병원,화랑,각종 전시장 활용이 가능하다. 고부가 업종 임대 선호지역이며 매물이 귀한 지역이다. 1백30억원.(02)525-9003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펜션부지=백담사와 황태축제거리에 접해 있는 1천7백평의 펜션 부지.향후 개통될 4차선 국도와 뒤로는 계곡을 마주보고 있다. 설악산과 알프스스키장이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현재 주택 1동이 있어 직접 사용이 가능하다. 필지 분할이 완료돼 3백평 단위로 분양 가능하다. 평당 40만원.(02)549-0188